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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 백화미인]s sss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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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 백화미인는(은) 18도의 물을 섞지 않은 원주 그대로의 막걸리
생쌀발효법으로 빚은 18도의 높은 도수를 자랑하는 막걸리. 강원도 철원의 (주)초가에서 빚은 막걸리로 3개월에 가까운 저온발효숙성기술에 오직 쌀과 물, 그리고 철원의 공기로만 빚은 프리미엄 막걸리.
유의사항
도수가 높은 만큼 적은 양으로 마시기. 넒은 잔 보다는 아담한 사기잔을 추천
맛있게 마시기
도수가 18도 인 것 알고 마시기. 도수가 높은 만큼 탄산수 및 OntheRock으로 마시는 것도 가능. 생막걸리에 없는 부드러움 즐기기.
 
s  [막걸리39] 초가 백화미인 막걸리
by moon 2012-07-05
오늘은 막걸리39탄 백화미인 초가 막걸리 입니다.
초가막걸리는 이미 다룬적이 있습니다만.
- 초가 우리쌀 막걸리 http://www.cyworld.com/writermoon/3306742 (내생애 가장썁쌰브리했던 막걸리)
- 초가 검은콩 막걸리 http://www.cyworld.com/writermoon/3368385 (탈모예방 막걸리)
조금더 업그레이드 된 백화미인 막걸리를 마실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이 모든 기회는 언제나 그렇듯 주로주로닷컴 (www.jurojuro.com) 에서 제공해주셨습니다.
저의 술자리는 언제나 그렇듯 금요일밤입니다.
아내는 잠을 잡니다.
일어날 기미가 보이질 않습니다.
아주죠은 찬스입니다.
백화미인을 만나기로 합니다.
서구형 이목구비.
아주죠습니다.
이 술 18도입니다.
300ml 이지만 18도입니다.
요거밖에 안들었어? 하며 사발에 콸콸부어 마시다간.
18도 막걸리에 혀돌아가 1818하게되지 말입니다.
잔에 즐기길 권합니다.
18도면 웬만한 소주도수입니다.
장인어른께서도 도수 안보시고 그냥 컵에 따라 드시다가.
"아따 독하다" 한마디 뱉으셨다 합니다.
막걸리답지않은 강한 알콜향이 물씬 풍키는 천상수컷 술입니다.
들이키면 순간 확퍼지는 알콜향에 혀에는 막걸리의 텁텁함과 구수함이 남으니.
부조화속에 조화라는게 이럴때 쓰는 말인가 봅니다.
아주 드라이한 고급 와인 한잔 마시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나도 모르게 음미하게 되는 막걸리.
오늘의 안주는 아현닭발.
그 유명한 아현닭발.
체육관 아래층에 있습니다.
오늘 운동을 마치고 오면서 포장해 왔습니다.
그 명성 그대로 맛있 좋습니다.
혼자 다 처묵처묵 하기로 합니다.
아름다운 닭발.
우하한 닭동찝.
오늘 술한잔 해야 안쓰겄습니까.
금요일 밤입니다.
흔듭니다.
마누라는 잡니다.
흔들어 깨울수도 없습니다.
드라이한 이 한잔.
캬.
죠습니다.
이러든저러든.
다 죠습니다.
화려하고 사치스런.
독한 향수뿌리고 치명적인 유혹을 시작하는.
팜므파탈 장희빈 엠마뉴엘 떠오르게 하는 맛.
그래 나 오늘 고삐 풀어볼랍니다.
OCN Night 특집을 두손모은채 경건히 기다려봅니다.
* 롯데백화점에서 병당 6천원에 구매 가능합니다.
Jul.
By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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