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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금 생막걸리 '정(情)']s sss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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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금 생막걸리 '정(情)'는(은) 직접 재배한 울금을 사용하여 빚는 경북 영덕의 대표 울금 생막걸리
양조장으로1급수 외에는 살지 않는 은어 서식지로 유명한 오십천이 흐르는 청정지역 에 위치한 경북 영덕의 대표 양조장.
유의사항
생막걸리인 만큼 무조건 냉장보관.한번 열면 가급적 그때 다 마시기. 탄산이 있는 생막걸리니 지나치게 흔들지 말기.
맛있게 마시기
양조장 출하날짜부터 냉장에서 2-3일 정도 숙성된 막걸리를 추천
일반 냉장고보다 온도가 낮은 김치 냉장고에 보관하기
 
s  <주로주로 양조장 탐방기> 영덕주조와 함께하는 영덕 여행기 제1부 ‘영덕주조’
by jurojuro 2011-11-29

이글은 주로주로닷컴이 조선닷컴에 연재하고 있는 양조장 탐방기입니다.

 

서울에서 약 350km, 중앙고속도로의 안동 나들목을 빠져나와 청송군을 넘어 험난한 산세를 90km 정도를 달리면 동해를 마주보고 있는 특별한 곳과 만난다. 바로 대게의 고장으로 알려진 경상북도 영덕군. 오염되지 않는 동해의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영덕 대게의 매력도 특별하지만, 영덕에는 또 다름 숨겨진 매력들이 있는데, 바로 안동시에서 청송군으로, 청송군에서 영덕군으로 넘어가는 백두대간의 등줄기인 주왕산 국립공원과 절경으로 유명한 팔각산을 넘어간다는 것. 깨끗하다는 표현조차 부족하게 느끼는 이곳의 짜릿한 공기는 아마 지나가 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특권이기도 하다.

<청송군에서 영덕군으로 넘어가는 백두대간 길. 주왕산 국립공원부터, 팔각산37경이 주는 아름다운 산길이 끝없이 펼쳐지는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이러한 주왕산 국립공원이 주는 물줄기이며 1급수인 오십천(五十川) 이 흐르는 소월리(小月里)라는 마을에 위치한 특별한 양조장이 있으니 이번에 주로주로닷컴이 방문한 <영덕주조>이다.

<주왕산 국립공원 물줄기인 오십천(*주1)에 위치한 소월리(小月里)(*주2)와 그 안에 위치한 영덕주조>


특히 이 오십천은 1급수가 아니면 서식을 못하는 은어로 유명할 정도로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영덕주조의 전경, 깔끔하며 현대적인 건물이 눈에 띈다>


<영덕주조>의 첫인상, 아름다운 곳에 위치한 현대적이며 위생적인 양조장
영덕주조의 첫인상은 현대적이며 위생적인 시설. 막걸리 양조장이 대부분 영세하여 위생에 신경을 쓰기가 쉽지 않은데, 이곳은 모든 입구부터 출구까지 말끔하게 정리된 모습이었다. 특히 발효실은 철저한 온도관리와 잡균들의 번식을 막고자 외부인 출입을 철저히 막고 있었다.



<숙성탱크와 병입기의 세척 모습, 위생에 관하여는 남달리 진행하는 모습이다>


직접 재배한 울금으로 빚는 막걸리 울금 생막걸리 ‘정(情)’
<영덕주조>가 특별한 이유는 모든 막걸리를 국내산 재료로 쓰는 이유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직접 재배한 울금으로 막걸리를 빚기 때문. 생강과의 식물인 울금은 인도 카레의 원료로써 동의보감에는 기를 소통시키며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는 건강식품인데, 이러한 울금을 씨 뿌리는 것부터 수확까지 일괄적으로 관리하며 재배하고 있는 것이다.

 

<직접 재배한 울금과 영덕주조 막걸리에는 모두 들어가는 새송이 버섯>

양조장 방문 시 즐겨 볼 수 있는 특권, 알코올도수 16도의 생막걸리 마셔보기
모처럼 서울에서 영덕까지 4시간을 넘게 달려 온만큼, 울금 생막걸리 ‘정(情)’의 원주를 마실 기회를 요청하였다. 넓은 국자모양의 스텐레스 그릇에 담겨 온 울금 막걸리의 향은 생 울금이 주는 강렬한 새콤함. 이렇게 강렬한 새콤함도 16-17도의 높은 알코올도수를 자랑하는 원주가 주는 묵직한 맛과 어우러지니, 일반 막걸리 원주와는 또 색다른 느낌이었다.


<알코올과 만나면 노란 황금색을 띠는 알코올도수 16-17도의 원주 울금 생막걸리 ‘정’>



<힘차게 생산되는 영덕주조 막걸리>


정성이 들어간 막걸리 영덕주조 막걸리 ‘정(情)’
막걸리는 저가 술이라는 인식이 팽배하였다. 아니 지금도 막걸리는 막걸리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인식들인데, 이유는 막걸리에 정성이 들어가지 않았다고 인식되었기 때문이다. 막걸리에 정성이 들어가는 모습을 누구나 알게 된다면 막걸리에 대한 인식도 바꿔나갈 것이며 그런 것을 통해 더욱 세계적인 술로써 거듭날 수 있는 계가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이번에 방문한 <영덕주조>는 막걸리가 가진 이러한 숙제에 한 발짝 앞서나간 철학 있는 양조장이었다.



<영덕주조 임원진, 왼쪽부터 김상호 대표이사, 윤홍식 부사장, 주용수 회장, 뒷줄에 오른쪽부터 왕용이사, 우경도 공장장>



<영덕주조 정‘정(情)’ 막걸리 시리즈, 울금 생막걸리, 생막걸리, 버섯 막걸리>



<영덕주조 앞에 핀 코스모스, 건너 주왕산국립공원 물줄기인 오십천이 보인다>


주1)오십천(五十川):주왕산 50개의 지류가 합류해 하천을 이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청류(淸流)의 귀공자로 불리며 1급수에만 사는 은어가 풍부한 곳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주2)소월리(小月里): 오십천(五十川)이 흐르는 평지에 위치한 마을로 지형이 반달과 같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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