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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 백화미인]s sss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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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장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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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 백화미인는(은) 18도의 물을 섞지 않은 원주 그대로의 막걸리
생쌀발효법으로 빚은 18도의 높은 도수를 자랑하는 막걸리. 강원도 철원의 (주)초가에서 빚은 막걸리로 3개월에 가까운 저온발효숙성기술에 오직 쌀과 물, 그리고 철원의 공기로만 빚은 프리미엄 막걸리.
유의사항
도수가 높은 만큼 적은 양으로 마시기. 넒은 잔 보다는 아담한 사기잔을 추천
맛있게 마시기
도수가 18도 인 것 알고 마시기. 도수가 높은 만큼 탄산수 및 OntheRock으로 마시는 것도 가능. 생막걸리에 없는 부드러움 즐기기.
 
s  <주로주로 양조장 탐방기> 짜릿한 공기가 만들어 내는 18도 막걸리 ’㈜초가’
by jurojuro 2011-12-21

이 글은 주로주로닷컴이 조선닷컴과 조인스MSN에 연재하고 있는 양조장 탐방기입니다.

오직 쌀과 물, 그리고 철원의 공기로 빚어지는 18도 막걸리 <백화 미인>을 찾아서

막걸리가 여전히 저급 술이라는 이미지가 팽배하던 시절, 우리나라 최초로 페트병이 아닌 유리병에 병입하고, 저가의 수입 쌀이 아닌 철원 오대미라는 브랜드미를 사용하여 막걸리를 빚은 양조장이 있다. 바로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초가. 한때 막걸리를 왜 비싼 유리병에 병입을 해야 하는지 주변의 차가운 시선도 있었지만, 지금은 막걸리 세계화와 고급화에 있어서 그 공로를 인정받고 있는 특별한 양조장이기도 하다.

<철원으로 가는 길>

서울이란 말이 유래는 바로 이 철원
이 ㈜초가가 위치한 곳이 강원도 철원군인데, 흔히 철원 하면 ‘백마고지’라던지, 또는 북한군과 대치한 곳으로 알려졌지만, 재미있게도 철원은 우리나라 역사를 장식하는 궁예의 후고구려 도읍지였다. 이 시절의 철원의 명칭은 ‘쇠울’. 철옹성이란 뜻의 이 이름은 지금의 서울의 명칭이 유래한 특별한 의미를 간직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눈 쌓인 ㈜초가의 전경>

서울에서 약 3시간을 달려야
서울 강남에서 차로 달려 약 3시간, 김화농공단지로 들어온 이곳 온도는 칼날 같은 영하 13도. 하지만 그 칼날 같은 기온 속에 느껴지는 상쾌함은 오직 철원 만에서 느낄 수 있는 특권이라고 느낄 정도로 특별했다.

양조장 내부 탐방하기
공장 내부를 들어서자 깔끔하게 정비된 ㈜초가의 속살들이 보였다. ㈜초가는 고두밥이 아닌 생쌀을 갈아서 알코올발효를 진행하는 생쌀발효법으로 막걸리를 빚는데, 이 생쌀로 진행하는 경우 쌀이 파쇄되지 않아 영양소가 많이 남아 있다는 장점이 있다.

<초가의 숙성탱크. 2층에서 본 탱크 윗면과 아래층에서 본 아래면>

<팩 막걸리 제조설비 및 ㈜초가의 생산철학>

완전 무첨가 18도 막걸리 백화 미인
최근에 ㈜초가는 고급막걸리 시장의 파이오니아답게 특별한 막걸리를 하나 선보였다. 무려 1년 반의 연구 끝에 출시한 막걸리 이름은 ‘백화미인’. 이 막걸리의 특징은 무엇보다도 알코올도수가 18도란 것. 알코올도수를 낮추기 위한 물을 추가하는 작업을 진행하지 않았고, 일반 막걸리에 비해 완성되는 시간이 4-5배 걸리는 장기 저온숙성을 통해 풍미를 주는 막걸리를 개발해 낸 것이다. 알코올도수 18도는 막걸리로는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알코올도수이며, 동시에 최근에 이슈가 되는 감미료조차 전혀 첨가하지 않은 완전 무첨가 막걸리이기도 하다.

<초가의 대표인 이창호 씨와 곽경호 부장. 20년 전부터 일본에 막걸리를 수출한 이창호 대표는 막걸리 세계화에 지대한 공을 세운 사람이다. >

모처럼 직접 양조장을 방문한 만큼, 백화 미인을 원주와 생으로 즐겨보기로 했다. 한번 크게 저어준 백화미인에서 올라오는 향은 생쌀발효법 특유의 바닐라향. 감미료가 첨가되지 않은 묵직한 드라이한 맛과 생막걸리 특유의 청량감은 신선한 참 막걸리에 대한 기준을 잡아 주는 듯한 느낌이었다. 이 원주를 즐기는 순간이 양조장을 탐방하는 제일 큰 기쁨이기도 하다.

<힘차게 저어진 백화미인 모래미와 원주를 마시는 모습>

<백화 미인 병입 모습>

영하 13도에서 창문 열고 드라이브
양조장 방문을 마치고 잠시 초가가 위치한 철원을 창문을 연 채로 차로 한 바퀴 돌아보았다. 거칠 것 없는 영하 13도의 차가운 공기가 안으로 들어온다. 인간의 문명은 더 이상 들어오지 말라는 자연의 위엄으로 느낄 정도의 짜릿하게 맑고 날카로운 공기가 말이다.

<드라이브를 하며 촬영한 철원이 주는 천혜의 자연환경>

양조장 주변 환경을 바라보며 왜 ㈜초가가 완전 무첨가 막걸리인 백화미인을 고집했는지가 느껴졌다. 그것은 DMZ가 주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어울리는 막걸리를 빚기 위한 것이 아니었을까?

광활한 철원의 평야와 드높은 하늘, 그리고 짜릿하게 맑은 공기와 철저한 장인정신을 통해 빚어지는 초가 막걸리. 왠지 자연이 주는 순수함으로 빚어지는 막걸리야 말로 고급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인식해 준 주로주로닷컴 막걸리 양조장 탐방기였다.

<2달간의 저온숙성으로 빚어지는 완전 무첨가 18도 막걸리 ‘백화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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